윤석영 원장 알아보기
직원들이 보는 윤석영 원장님은?
진료실 안 이야기~
NG란 없다!
지상파를 포함해 여러 방송에서 코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자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는데요.
특히 윤석영 원장님은 NG없이 한번에 촬영 하신답니다.
방송관계자들도 촬영하고 놀람을 금치 못하죠^^
전혀 긴장도 안 하시고 촬영을 하는 비결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병원에서는 환자의 얼굴을 보고 직접 얘기하는 것이라면
방송 에서는 보이지는 않지만 환자에게 설명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덜 긴장하게 되는 거 같아요”
역시! 방송도 진료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윤석영 원장님!
NG없이 촬영한 그 영상! 확인해보세요
보고 또 보고
수술 중 “아이고 미안해요”, “놀라지마세요” 라는 말로 환자를 안심시키시는 윤석영원장님!
이렇게 다정다감한 성격 때문인지 유독 수술자필후기에 윤석영원장님께 감사 인사하는 환자분들이 많아요.
수술에 완벽을 추구하시죠~
수술팀이 수술실에서 가장 긴장하는 시간이 바로 원장님이 코모양을 만들고 제대로 모양이 되었는지 볼 때라고 합니다.
원장님이 만족하지 않으시면 절대로 수술을 마무리 하지 않으시기 때문이죠.
그만큼 섬세하고 꼼꼼하게 수술을 진행하신다는 거겠죠.
원장님의 보고 또 보는 버릇은 아마 환자의 최상의 만족을 얻게 해주려는 노력에서 온 거 아닐까 생각해요.
가정적이고 자상한 원장님
개인적으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말마다 직접 요리를 자주 하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매운요리를 하면
아이들이 먹을 수 없어요. 특별히 잘 하는 것은 없지만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니
지금은 어떠한 매운 요리도 맵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하게 되면 이렇게 직접 고기를 구워줍니다.
직원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한 나름대로의 방식인데 처음에는 다들 불편해했지만
지금은 다들 기대를 하는 것 같습니다. ^^
원장님은 블로거?
항상 환자분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환자분들은 질병이든 코성형이든 다양한 욕구를 갖고 내원을 합니다.
이러한 욕구를 잘 파악해서 원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들을 SNS 를 통해서 불특정 다수가 알기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블로그를 개설해서 시긴이 날 때 마다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밑에 블로그 링크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