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 원장님 알아보기
학창 시절부터 알레르기 비염으로 일상생활 및 학업에 지장이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를 자주 보았었습니다.
진료를 볼 때마다 증상이 좋아지고,
일상생활의 편함을 느끼게 되면서 이비인후과에 대한 매력을 느꼈고,
이비인후과적인 질환으로 인한 불편함이 큰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환자 분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되려 결심했습니다.
이비인후과적인 질환들 중 짧은 기간의 치료로 나아지는 질환이 있는 반면,
오랜 기간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질환들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지쳐있는 환자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지속적으로 습득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