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로 힘들어도.. 더 화이팅 하는 삼성점 이야기
안녕하세요.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 입니다.
요즘 코로나19 로 인해 나라가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물론 저희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 역시 안심하고 방문하실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게 더욱 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삼성점의 원장님들 그리고 병원 직원분들의 체력 소모가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매일 퇴근할 때 파김치가 되는 것이 일상인데요.
다행히도 주변에서 힘내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받으며 오늘도 더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정원장님 생일이 있었는데..
퇴근하기 전 고생하는 직원분들에게 피자를 사주셨어요.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점 직원의 친구분이 잠깐 병원에 내원하면서 다 같이 나눠먹으라고 사오는 도너츠.
수술 잘 마치고 나서 환자분의 보호자분께서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다고 하시면서 사오신 음료.
다들 정신없이 바쁘지만..
병원에서 근무한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힘들어도 내 가족에게 대하듯 환자분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얼른 지금의 코로나19 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