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노원점이에요.
어제는 노원점 식구들이 열일하고서 저녁을 다같이 먹었는데요.
평소에 직원들 고생한다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사주시는 고병윤 원장님 ♡
어제도 맛있는 저녁을 먹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직원들.
먹고
먹고
또 먹고
젓가락을 내려놓으려니 또 서운해서 또 먹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배가 두둑해진 노원점 식구들
배가 두둑해지니 기분 좋아져쓰~
배가 부르니 흥이 절로~
넘치는 흥을 담은 춤과 노래로 스트레스 해소까지 쫙~하고
귀가를 했답니다.
항상 흥 넘치고 긍정에너지가 있는 노원점
많이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