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 먹을복이 터지네요
요즘 너무 더워서 입맛도 없고 그런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뜨거운 음식은 더더욱 기피를 하게 되는데 삼성점으로 따뜻한 음식이 박스채 왔어요.
너무나도 더운 여름에 이건 뭔가 싶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막 쪄서 김이 올라오는 옥수수네요..
이번에 저희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에서 받은 것은 햇옥수수구요.
병원 내 실장님 부모님께서 옥수수 쪄서 보내주신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요. 이 곳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환자분 중 한 분이 수술부터 퇴원까지 너무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다음 내원할 때 이렇게 도넛을 사서 오셨습니다.
아무래도 더위에 땀도 많이 나고 해서 단 음식이 많이 땡기게 되는데요.
딱 필요한 것 사다주셔서 저희가 거꾸로 너무너무 감사를 드렸습니다.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요.
몸보신 음식도 많이 드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면서 더위 잘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