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8 저리가라..가장 빠른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의 성탄절의 기적..
며칠 전부터 최근 컴백하신 서태지 대장의 곡을 듣고 있는데 마지막 트랙인 '성탄절의 기적' 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은 아니지만 1년 중 가장 희망이 가득한 날의 분위기가 가득하죠..
그런 성탄절은 아직 두달여 가량 남아있지만 이제 서서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어느곳보다 빠른 삼성드림이비인후과의 성탄절 기분내는 것을 보여드리려구요.
얼마전 가을을 맞이해서 새로 들여온 나무에 이제는 크리스마스의 화사함을 입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을은 쓸쓸함인데 밝고 환함을 입히니 우리 선생님들의 표정도 매우 밝아진 것 같아요..
입원실은 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막연히 두려운 곳입니다..
하지만 그 앞을 싼타할아버지가 지키고 있네요~
그리고 병원 관계자분들도 항상 함께 있을겁니다.
입원실마다 성탄절 느낌이 가득합니다..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에서 수술하고 돌아가실 때 성탄절의 기적처럼 마음 뿌듯하게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이상하게 오늘은 저도 목이 칼칼하니 좋지 않은데 이런 날 가장 마시고 싶은 것이 삼성점의 오늘의 차 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도 싼타 할배와 눈사람이 지키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아마 혹시 찾아올지 모르는 감기를 쫒아내기 위해석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나무에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은 지금 분위기가 너무 환하고 따뜻합니다.
예전에 비해 별 것 아닌 성탄절 분위기인데 이 작은 것 하나로 다들 너무 밝아진 것 같네요..
이런 좋은 기운들을 내원하는 환자분들께서도 한 가득 받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저 맑은 꿈을 꾸길
저 달빛 아래 이 까만 밤
난 그저 벅찬 마음 뿐
저 달빛이 무척 고요한 밤
항해를 위한 별빛
이 바다의 폭우가 외롭지 않길..
서태지 성탄절의 기적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