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한 번쯤은 들어보신 말이죠?
이 말은 안중근 의사께서 옥중에 남기신 유명한 문구입니다.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사형선고를 받은 상황에서도,
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로 항상 자기 개발을 하셨던
안중근 의사의 이 같은 행동은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 삼성이비인후과 강남점에도
하루라도 책을 놓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강남의 고국진 원장님은 진료와 수술로 바쁜 상황에서도
배움을 갈망하시며
새벽에 영어공부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맞지 않아서 영어 공부를 잠시 쉬게 되었는데,
이를 보충하고자
최근엔 타임지를 구독하셔서
개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라도 책을 놓지 않으려는 고국진 원장님의
이런 노력은 환자분들은 더욱 안심하고
우리 병원을 찾게 되는 원동력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