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이 했습니다.
노원점 선물 내역은 포스팅을 두개로 나누어서 할까 한개로 할까 고민했습니다.
선물이 보통 많아야 말이죠 ㅠㅠ
그만큼 노원점은 저희 삼성드림이비인후과에서도 고객분들에게 선물 많이 받기로 유명하답니다^^
자 스압(스크롤압박)을 각오하시고~ 노원점의 선물릴레이 시작합니다~
이 식물의 종은? 바로 다육식물인데요 다육신물의 다육을 따서 우린 이 어린새싹을 다육이라고 부른답니다.
이게 작년 6월 달에 찍은 사진인데요 지금은 많이 컷답니다. 이 선물은 보훈대상 환자분이 오셨다가 선물로 주셨습니다
노원점 상담실장님 책상위에는 항상 커다란 소라가 있습니다. 정말 큽니다. ㅋ 이 소라는 수술환자분이 주신건데요
해외에 나가셔서 직접 채취하신 거랍니다. 수술후 경과가 좋다고 이런 큰선물을 해주신 환자분~~ 감사드려요~
2013년 7월! 정열의 그 달! 노원점 실장님 앞으로 온 장미 백송이~
노원점에서 코수술 하신분이 상담도 잘해주시고 수술할때도 마음편히 보살펴 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선물해주신 장미입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노원점 실장님이 받으신 선물중에 LG팬들이 제일 부러워하는 선물이 바로 이 선물입니다. 아마 저희병원에서 고객님에게
이런 서물을 받아보신분은 노원점 실장님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실장님에 10년 LG팬이신데 고객님께서
그걸 알고 LG봉중근 선수의 져지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2011년부터 노원점에서 진료를 보시는 고객님이 계시는데요 중이염으로 고생하시는 분이시라 병원에 자주 오셔야 했죠
오실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다고 매번 선물을 사오시곤 하신답니다. 이번에는 박카스 선물로 노원점 직원분들의
피로를 싹~ 가시게 해주셨습니다.
이 선물이 또 하이라이트 입니다.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노원점 실장님이 자리를 비운사이 선물을 몰래~ 놓고 가셨습니다.
입원실마다 찾아가서 여쭤보기는 어렵고, 고마우신 분인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병원일기에 올립니다.
앞서 제일 먼저 소개해드린 다육이를 선물해주신분이 주신 또다른 다육이 저희는 다육이 둘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약간은 삭막한 병원생활에 다육이 처럼 정을 줄 대상이 있어 저희 직원들이 웃으면서 일한답니다.
어르신이 직접 한땀 한땀 따주신 목도리선물
이렇게 해주신 정성에 정말 많은 직원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 저는 이성에게도 이런 선물을 받은적이 없건만! 아아 부럽습니다
이렇게 노원점의 선물 릴레이를 살펴보았습니다.
노원점에 선물을 주신 많은 고객 여러분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삼성드림이비인후과 노원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