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삼성점에 경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부지런쟁이 지은 선생님의 생일이었죠~
<촛불대신 핀꼽아 줄까?>
<그쵸 그쵸 이런건 사진으로 남겨야 합니다. ㅋㅋ>
<열심히 칼질(?) 중이신 지은선생님>
<이런걸로 감탄하긴 그렇지만 케익 정말 잘자르는 지은선생님이었습니다.>
먹을복이 있는 저는 이럴때만 삼성점에 갑니다. ㅎㅎ(잘못하면 돌맞겠군요~)
지은선생님 생일 축하드리고 오래오래! 즐겁게!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