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보는 윤석영 원장님은?
가정적이고 자상한 원장님
개인적으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말마다 직접 요리를 자주 하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매운요리를 하면
아이들이 먹을 수 없어요. 특별히 잘 하는 것은 없지만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니
지금은 어떠한 매운 요리도 맵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식을 하게 되면 이렇게 직접 고기를 구워줍니다.
직원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한 나름대로의 방식인데 처음에는 다들 불편해했지만
지금은 다들 기대를 하는 것 같습니다. ^^
원장님은 블로거?
항상 환자분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환자분들은 질병이든 코성형이든 다양한 욕구를 갖고 내원을 합니다.
이러한 욕구를 잘 파악해서 원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들을 SNS 를 통해서 불특정 다수가 알기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블로그를 개설해서 시긴이 날 때 마다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